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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를 시작해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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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티스토리 초기설정하기: html 코드편집 플러그인에 이어 2번째. html소스 코드를 사용하면 좀 더 디테일하게 편집이 가능한 것 같다. 플러그인에 설정된 기능들도 html 코드편집으로 구현이 가능하다. 예를 들어 마우스 우클릭 금지를 해보자. 좌측 메뉴바에 꾸미기 - 스킨편집을 클릭하면 (아래 이미지의 빨간 박스) 아래 그림처럼 우측 상단에 html편집으로 진입할 수 있다. 아래 부분에 아래와 같은 script를 입력하면 된다. 파일은 아래 참조 모바일 상에서 드래그를 금지하기 위한 코드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. 끝.
1. 티스토리 초기설정하기: 플러그인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처음 설정하는 법 기록. 1. 티스토리 설정 화면 진입하기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면(카카오 계정 연동) 환영합니다! 라는 제목의 글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있다. 게시글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문구가 적혀있는데, '블로그관리' 를 클릭하면 설정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. 그러면 좌측 메뉴바에 플러그인에 진입할 수 있다. 여러 기능들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. 그러면 아래와 같이 여러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. 나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등을 설정했다. 무단으로 도용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.. 다음에는 html 설정하는 법을 알아보자.
0. 티스토리 시작 초등학교 때는 일기를 참 열심히 썼다. 매일 선생님 답글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다. 참잘했어요 도장과 선생님의 따뜻한 답글 몇 줄이 좋았다. 답글에는 선생님의 따뜻하고 친절한 말투가 그대로 묻어 나왔다. 지금 생각해보니 담임선생님을 정말 잘 만났던 것 같다. 수십명의 학생들 중에 한 명일 뿐인데 (당시에는 1반에 40명 가량 되었음) 매일매일 일기를 읽어봐주시고 정성스런 답글을 달아주신 것이 지금 생각해봐도 참 고마운 일이다. 어린 마음에도 나의 일상을 관심있게 봐주는게 고마웠던게 아닐까 생각된다. 일기장으로 선생님과의 교류를 쌓아가는 것도 선생님과 친해지는 것 같아서 기뻤던 것 같다. 20년도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화. 방과 후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위치한 컴퓨터 학원을 가는데 자전거로 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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